인천유나이티드, 제9회 MBC꿈나무축구리그 전국결선 우승!
인천유나이티드U12팀이「경동나비엔과 함께하는 제9회 MBC꿈나무축구리그」전국결선 아카데미리그(AL / 1부리
그) 우승을 차지했다.
8월 9일 오후 2시 충남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유소년팀과 인천유나이티드의 AL 결승전에서 연장 종료 직전 인천유나이티드의 정우영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부산아이파크유소년팀을 2:1로 따돌리고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AL 전국결선 우승을 차지했다.
정우영은 결승전에서 선취골과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대회 기간 동안 총 9골을 터트리며 득점상을 거머줬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우승으로 이끈 김태종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박준필이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열린 대전하은철축구교실과 전북현대유소년클럽과의 CL 결승전에서는 전북현대유소년클럽이 4:3으로 승리하며 CL 우승컵을 안았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전북현대유소년클럽의 안재석 지도자와 김태성은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했고, 대전하은철축구교실의 강규용은 16강 토너먼트부터 5골을 터트리며 득점상을 차지했다.
본 대회의 성적 우수팀과 선수, 지도자에게는 장학금과 부상으로 해외 선진축구 연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