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원정 경기 잘 싸웠습니다. 비록 2-4로 패하긴 했지만 선수들이 투지있게 싸워줬고요.
다만 수비조직력을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렵게 득점하는 것에 비해서 실점은 너무 쉽게 내주는 듯한 인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전재호 선수의 공백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언제쯤에야 경기에 뛸 정도의 컨디션이 올라올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다음주와 다다음주 홈에서 포항과 울산을 연달아 상대해야 되는데 여기서 얼마만큼
잘 이겨내주는야에 따라서 6강PO 진출의 분수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홈 2연전 잘 준비해 주시고 인천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