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기사가 나왔네여
왼쪽 스폰서 알림판에서 하나둘 스폰서들이 없어질때 부터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심각하네여
정말 안종복전사장님이 다시한번 그립습니다. 누구보다 인천에 대한 애정이 강하셨는데
지금은 정말 고위간부님들은 뭐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네여
도약의 희망인 숭의는 구청장으로 인해 불안한 줄타기 하고 있고여
이와중에 서포터라는 명분아래 팬이라는 사람들의 몰상식한 행동들이 나타나고 있고여
작년까지만해도 한국축구의 희망, 시민구단의 롤모델로 추앙받던 인유가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인천팬 여러분 인천을 너무나 사랑하시는거 압니다 너무나 사랑하면 그만큼의 보상을 바라는 것이고
이로인해 생긴 애증이라는 감정아래 폭언,욕설,난동이 허락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팬들이 힘이 되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이런때도 있었다고 회상하며 웃을수 있는 날을 그리며 우리 모두 힘내여
고생하는 인천코칭 스탭 직원 여러분들 파팅!
인천을 사랑하는 애증이라는 감정에 따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의 행동을 한것이 아님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어 이에대해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어떤분이시라도 저에 행동에 대한 비판은 달게 받고, 토론도 할 수 있습니다.
최한솔2011-09-19
W프리미엄석에 다른 인천팬들도 쉽게 입장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런곳에 상대방 팬이 들어와 먼저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그런게 스포츠지요.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정팀에게 허용된 S석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W석에 와서 홈팬들을 무시하고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건 포항쪽이 먼저였습니다.
최한솔2011-09-19
그 상황에 연루 되었던 사람입니다.. 경기 종료후 다수의 포항팬이 W석 프리미엄석에 와서 퇴장하는 포항 선수들에게 박수를 치고 환호하였습니다.. 그에 대해, 저희는 진행요원들에게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소리쳤고, 거기에 대해 포항팬이 욕설과 조롱을 하였습니다. 또한, 글작성자 본인은 일체의 폭력행사는 하지 않았으나, 저쪽에서 먼저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