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 국회에서 한미 FTA가 비준 되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조만간 국내도 진통이 있겠지만 비준되겠죠.. 그리 아름답지 않은 모습으로...
그리하여 내년부터 한미 FTA가 발효되면
미국계 자본이 투입된 유통기업이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골목상권에 진출해도
지금처럼 막지 못합니다. 법적으로 소송이 가능하고 절대 우리가 이길수가 없습니다.
재래시장상인들은 한미FTA 비준을 막던가 그게 불가능하면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뭐 어차피 장사안되는거 이번건으로 한건해서 한목 단단히 챙기고 빠질거면 관계없지만
(제 눈에는 그리 보이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최대한 협상을 하고 진정한 경쟁력이 있는 시장으로 살아남기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할듯합니다
.
지금처럼 아무런 대안 없는 무조건적인 반대는 결코 시장상인들에게는 이득이 없습니다.
홈플러스 입점만 막는다고 그게 끝이라는게 아니죠..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있을거라는 겁니다.
그러니 서로서로 윈윈 할수 있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