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관리를 잘하는 매니져가 있다고 해서 높은 연봉을 주고 영입을 했는데 그 매니져가 자기 본분인 사원관리나 매장관리는 제대로 하지 않아서 매출도 떨어지고 그나마 찾아가던 단골손님도 떨어져 나가는 마당에 맥도날드 본점에서 새로 점주를 하나 꽂아넣었는데 그 점주가 예쁘고 상냥하고 일 잘하는 사원 안뽑아줬다고 징징거리는거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조금 떨어지는 사원이 와도 매니져가 잘 교육하고 관리해서 매장이 잘 되도록 하는게 매니져 아닌가요? 직원 회식 한 번 안해주면 나쁜 점주인가요? 해주면 좋겠지만 안한다고 뭐라 할 게재는 아닌것 같은데요. 점주가 매장운영을 제대로 못하면 본점에 뭐라 해야지 손님에게 징징대면 손님이 제대로 하지도 못한 매니져 편을 들까요?
제가 보기엔 서로 삽질하고 제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탓만 하고 있는 한심한 인간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감독은 경기결과에 책임을 지면되는 것이고 사장은 팀에 운영결과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책임을 물으면 되는 겁니다. 굳이 미디어에 떠들어대면서 우리 이렇게 못났소 광고할 만한 일이 아닌거 같네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비리(뇌물수수같은)를 통해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취임했다면 문제겠지만 어찌됐든 절차에 따라 사장이 된 걸로 아는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들이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타협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의 본분은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남탓만 하는게 작금의 정치판과 다를게 없어 씁슬합니다.
축구협회니 프로축구연맹이니 하는데에서 일어나는 남의 싸움에 감놔라 배놔라할 시간에 팀운영이나 제대로 하시는 감독이하 프런트가 되시길 바라고 사장이하 이사진들은 정치색만 띤채 남의 똥꼬나 빠는 더러운 짓 그만하고 축구판에서 축구만 생각하고 팬들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합니다 진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