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때? 참았습니다.
데얀 때? 참았습니다.
안재준, 유병수 때도 참았습니다.
심지어는 이윤표 사건때도 참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팀의 상징적이자 캡틴을 버린다고요?
장난해요? 고작 15억에?
단체로 미치셨군요..
정인환 만큼은 잡으십쇼.
가뜩이나 관중도 없는데 더 없게 만드실려고요?
참나..
새해부터 이러깁니까? ㅋㅋㅋ
아 진짜 다 참았어요.
근데.. 이건 못 참겠습니다.
정인환을 팔면 인천은 여러부로 손해를 볼것입니다.
트레이드요? 그 쪽에선 누굴 준답니까?
이동국? 에닝요?
어이없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인천 팬 입장으로썬 정인환은 인천의 이동국 에닝요 보다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정인환 선수.. 실망입니다.
구단쪽에서 강제로 이적요청을 한다면 죄송하지만..
만약 정인환 선수께서 본인이 이적희망을 한다면..
실망입니다.
인천에 레젼드로 남고싶다는 말은 거짓말인가요?
적어도 자신의 내뱉은 말은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왜 구단이 정인환선수 당신에게 구단의 상징적인 번호 20번을 주었는지 생각해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