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그저 팔지 말고 잡으라는 이야기가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정인환 잡고싶은거야 구단이라고 다르겠습니까만
구단 자체의 자금이 달랑달랑한 상황에서 안팔고 버틸 재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좋은 성적 올린 선수들 잡고 일부 부족한 부분 외부에서 메꿔서 성적 만들어 나가는게 명문구단으로 가는 길이겠지만
이상론은 어디까지나 이상론이고 자금상황은 당면한 현실의 문제일텐데
구단에 자금적인 타개책을 제시하지도 못할거면서
정인환 판다고 성질만 내는건 그거대로 모양새가 안맞지 싶군요.
돈앞에 장사 없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기업이라면 더더군다나.
ps. 다만 20억이라는 헐값은 문제가 있다고 봄. 차라리 그럴거면 전에 중동 오퍼왔을때 팔았어야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