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인천팬하면서..
최태욱..이근호..최효진..데얀..라돈 등등 좀 뜬다는 선수들은 바로 팔아버리기 일수고..
하아.. 매시즌마다 낯선 새얼굴들만 많이보이고... 그 새얼굴들도 결국 1~2시즌 뛰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정혁선수는 정말 페트코비치 감독이 발굴해낸 보물이었죠. 제 기억이 맞다면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인가 5라운드
아주 뒤에순번으로 뽑힌선수였죠. 생각해보면 페트코비치 감독이 뽑은 보석들.. 유병수 남준재 장원석 정혁 이재권 다
팔려버렸네요.. 남준재선수는 다시돌아왔지만요. 정말 아쉽습니다 허정무 전감독님도 당시에 팬들에게 욕 많이먹으며
당시 인천 수비의 핵심이자 미래였던 안재준을 보내면서 이름도 별로 못들어본 정인환이라는 선수를 데려와서 국가
대표 수비수로 힘들게 키워냈더만 인정따윈 매말라버린 구단은 당장 자기들 이익챙기기에만 급급하고.. 이규로선수도
꾸준히 성장중이며 미래가 기대되던 이재권선수와 맞바꾼거 아닙니까. 정말 아쉽네요. 이렇게 매시즌마다 주가좀 오르는
선수들은 죄다 팔아버리고 저기 아래에 이러다가 우리도 프리미어리그의 QPR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글을 쓴분 계신데요.
저도 동감합니다. 뜨는 선수들은 죄다 팔아버리고 새얼굴들만 데려와서 또 키워서 팔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
밉기만하네요. 그놈의 돈때문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