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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구단 진짜 뭐하자는 겁니까? 시즌이 벌써 눈앞에 다가오고있는데

29727 응원마당 문명호 2013-02-19 201
최용재의까칠한 축구전남, 이천수'희망고문' 그만 하라 조이뉴스24 | 2013.02.19 오전 09:12 최종수정 | 2013.02.19 오전 09:12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이천수는 K리그로 복귀하는 것인 가, 복귀하지 못하는 것인가. 이천수의 거취와 관련, 하루가 다르게 말이 바뀌 고 있다. 이천수 국내 복귀는 확실한 방향으로 나 아가지 못하고 있다. '키'를 쥐고 있는 전남 드래 곤즈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 다. 일각에서는 전남이 임의탈퇴 해지를 결정해 이천수의 복귀가 확정됐다고 하고, 전남 구단은 여전히 확정된 것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천수의 임의탈퇴 해지, 그리고 K리그 복귀 문 제가 어제 오늘 나온 얘기도 아닌데 전남은 아직 까지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 다. 이천수의 반성과 사과, 사건 당사자들의 이해 와 용서의 과정은 있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전남은 언제까지 관망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전남이 확실한 입장을 밝힐 때가 왔다. 더 이상 시간을 끈다고 해서 나아질 것은 없다. 전남 은 이천수를 용서해 임의탈퇴를 철회할 것인지, 아니면 이천수를 용서하지 못해 임의탈퇴를 유 지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 전남 을 위해서, 또 이천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렇 게 해야 한다. K리그 개막이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권에서 벗어난 전남은 올 시 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전남은 올 시즌 '신바람 축구'를 내걸며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이천수 문제로 여전히 구단의 총력을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이천수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 감독도 선수들도 구단 프런트들도 방 황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전남의 전력 강화와 비 상에 맞춰도 모자랄 판에 이천수 문제가 시선을 흩트리고 있다. 전남은 앓던 이를 빨리 빼내야 한 다. 전남이 이천수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K리그 복귀 를 바란다면 빨리 결정을 내려 이천수를 도와줘 야 한다. 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천수 도, 이천수를 원하는 팀도 시간이 없다. 빨리 팀 에 합류해 발을 맞춰보고 녹슬었던 기량을 끌어 올려야 한다. 이렇게 시간을 끌면 모두가 불행해 진다. 이천수를 용서하지 못하겠다면 이천수가 하루 빨리 결정을 해 다른 리그를 찾을 수 있도록 간접 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이천수가 잘못은 했지만 전남이 이천수의 모든 축구 인생을 쥐락펴락해 서는 안 된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권리만 행사 하면 된다. 그것은 바로 임의탈퇴 문제를 빨리 결 정하는 것이다. 19일 전남의 한 관계자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 는 "아직 공식적으로 이천수 임의탈퇴 해지가 결 정되지 않았다. 우리도 빨리 결정됐으면 하는 바 람이다. 골치가 아프다. 팀도 어수선하고 이천수 도 다른 팀으로 가서 적응을 해야할 것 아닌가. 빨리 털어내고 싶지만 아직까지 전남의 공식 입 장은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 었다. 지금 전남은 어떤 의미에서 이천수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 이천수에 대한 K리그 복귀 여론이 어 느 정도 형성되자 임의탈퇴를 해지할 듯한 자세 를 취하다, 또 막상 철회 결정을 내리자니 용기가 없다. 전남은 그래서 애매한 입장만 고수하고 있 다. 답답한 시간만 보내고 있다. 이런 소극적인 입장과 시간 끌기는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전남은 이제 희망고문을 그만해야 한다. 결정권 을 쥔 전남은 왜 이천수에게 당당하게 말을 못하 나. "너를 용서하고 K리그에 복귀시켜 주겠 다!"라거나, 아니면 "너를 용서하지 못하니 다른 리그를 찾아보라!"고.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댓글

  • 전남이 피해자입니다 이천수오는거 저두 찬성이지만 전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아니라보네요
    김민수 2013-02-20

  • 전남이 피해자에요...그리고 굳이 이천수가 필요할까 의문이 듭니다. 우리 측면은 넘쳤음
    오선재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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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영입에 대하여

문정원 2013-02-19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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