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04163104821
어제 경기장가서 12시에 입장해서 e석 중앙 1열에 앉아서 있다보니
어떤 사람들 몇명 와서 자기네들 예약석이니 비켜달라고 하더군요
가슴께에 VIP, GUEST 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것 봐서는 구단에서 붙여준 거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까셈 그러고 끝까지 제자리에 앉아서 보고 갔지만 기분은 이미 개떡된 다음이었지요.
아시는대로 경남선수들 몸풀러 오니까 소리지르고 테이블석 뒤쪽에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있는 인천은 축복의 땅입니다." 라고 써있는 플랜카드도 걸어놨더군요.
경기 시작때는 잠깐동안아지만 위 러브 유 라고 하면서 간단한 자기네 단체 모션으로 매스게임 비슷하것도 하고
아주 가관이었지요.
개인적으로 집에 들어가면서 어떤거냐고 물어봤더니 담당자가 구장에서 아직 안왔다고 해서 화요일에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담당자라는 사람이 어디 어떤소리 하나 한번 들어보지요.
담당하신분 누군지 몰라도 개막전 관중 그득차고 매체에서 뉴스까지 뽑아주고 든든하시겠습니다.
ps. 사실관계는 정확히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입장 자체에는 특혜가 없었습니다. 티켓부스에도 12시부터 입장이라고 써 있었고 입장시에 그인간들 먼저 따로 들인거는 아니고 한꺼번에 줄 순서대로 입장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