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 관계자 똑똑히 들으쇼!!!(누구 아이디언지 앞에 있음 한대 치고 싶은심정)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 개막경기도 많은 관중이 몰려 경기장 밖 부터 복잡했습니다. 물론 인유 팬으로서 보기 좋은 복잡함이었지요..경기장에 도착한후 늘 그렇듯 E석에 제 일행과 자리를 잡고 개막경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에 무스를 떡칠한 어떤남자 하나가 오더니 이자리는 저희 단체가 통째로 빌린 자리니 다른 자리로 가달라는 겁니다.그것도 개뿔도 모르고 W석을 가르키며 저쪽에 자리많으니 그리로 가달라는 겁니다. 하도 기가차서 순간 웃음이 나더군요. 물론 움직일 이유도 필요도 없었기에 계속 앉아 있었죠. 그후 이번엔 다른 남자하나가 또오더니 또 자기네 자리라고 비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음식을 씹으며 말이져 (연속어이없는 상황 발생) 물론 이번에도 문제될게 없기에 그냥 앉아 있었죠. 경기는 시작 되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갑자기 무대뽀 E석 접수한 위러브유 단체가 막대풍선을 하늘 높이 쳐들고 시야까지 가리더니 단체로 일어나서 또가리고 어떤 쪽이 인천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소리나 빽빽지르고 하도 승질이 나서 앉으라고 하니 말도 안듣고, 아주 가관이더이다. 앞에 앉은 그 단체 모 여학생에게 물어보니 송영길 시장이 자신들 단체에게 응원와달라 했다하더라구요. 물론 어린애가 하는 말이라 심각하게 듣진 않았지만 어제 같이 견같은 경우는 첨이네요. 그단체 관계자에게도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숭의구장은 축구장입니다. 야구장이 아니라는 겁니다.준비해온 응원도 좋지만 축구장인지 야구장인지 구분해서 응원 준비를 해와야지..자신들 단체 홍보에만 열올리고...참...무튼 이번일을 계기로 구단은 다신 이런 일이 반복 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마케팅팀에서 해명한다고 해놨는데 그걸 해명이라고 올리셨음?두리뭉실하게 그게뭐임?? 제대로된 사과를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지 장난침?? 앞으로 제발좀 바로갑니다.바로!!!!! 이런 열받는 글을 왜 응원마당에 올려야 하는지 이것도 열받네요. 질타마당이라고 하나 추가해주셨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