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봤는데요
모두가 진게임이라면서 구단측도 잘못 했고 위러브유 단체도 잘못했고 서로 사과 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구단에서는 무능력해서 그렇고 위러브유는 갑자기 초청이 와서 준비기간이 미흡하여 이러한 일이 있을지
몰라 당혹스럽다 합니다
자꾸 위러브 유나이티드라는데 저도 그날 직관 가서 e석 오른쪽 끝쪽에 자리 몇개 남았길래 가서 본 사람입니다
전반 시작전에 카메라가 위러브유 카드섹션 보여 주면서 분명 그들은 "위러브유" 라고 했습니다
난 서포터도 아니고 해서 올해부터 응원 구호를 그렇게 했나 했죠
그리고 정말 티들도 맞춰 입고 다니길래 이게 뭔일이래 구단에서 돈좀 써서 동원 좀 했나 했는데
저는 1시 50분 입장해서 쫒겨 나진 않았지만 뭐 관중도 많고 해서 즐겁게 응원은 했습니다
파도타기도 계속하길래 호응은 해줬읍니다 지금 생각하니 창피하네요
구호는 전반 시작 이후는 "위러브 인천" 이걸 하더구만요 그것도 뭐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집에와서 카드 섹션에 잇는 글자와 색깔이 봉사단체? 에서 주장하는 홍보 문구라는 것을 알고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2층에 inchon이라고 있는지도 몰랐네요 위에 흰색 티를 입은 사람들이 많길래 뭔일이래 또 한번 생각은
했었지만요
그리고 여기서 너무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득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