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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미추홀보이즈와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고합니다

30359 응원마당 홍보마케팅팀 2013-03-07 1848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어떠한 말들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좋게 포장될 수도 없으며 업무적으로 해명하고자 하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어찌되었건 이러한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 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가 생겨나게 된 점 구단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써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2003년 창단이후 팬들의 열정속에 발전한 인천 유나이티드
우리 구단은 막강한 자금력과 기업 논리로 무장한 기업 구단들이 득세한 K리그에서 리그 참가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여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한 2005년도에는 시민 구단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며 감동적인 한 해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 스포츠 구단 사상 최초로 흑자 경영을 이루어내며 모범적인 프로 구단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좋은 일도 있었지만 자금 사정이 어려워 2005년 준우승 멤버 중의 한 선수를 지방의 기업 구단으로 어쩔 수 없이 이적 시켜야만 했을 때 그 선수와 마음 속으로 울며 헤어졌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2012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입성 첫 해, 많은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구단 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구단 운영이 최악이었던 상황들도 있었지만, 후반기에는 슬기롭게 대처하여 저력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처럼 인천 유나이티드는 팬 여러분들과 구단 직원들이 함게 희로애락을 같이 해온 변함없는 우리 구단입니다.
 
2013 개막전 무리한 관중동원이 원인
지난 3월3일에 열린 2013년 시즌 개막전은 구단 창단 10주년인 해로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는 하나의 기점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창단 10주년 유니폼과 엠블럼, 새로운 선수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 의미 부여를 하며 팬 여러분들과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도, 이전 홈경기장 이었던 문학경기장에서도 항상 개막전은 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선수들과 응원 분위기, 새로운 경기장의 모습 등의 기대와 큰 사고가 발생되지는 않을까, 많은 관중이 오지 않아 그 해 시즌 홈경기 흥행이 잘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공존하는 경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날에는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주주분들에게 초대권을 제공하기도 하였고 구민의 날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에 1번이라도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모션 데이 행사 역시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이벤트 의미를 떠나서 입장권의 가치가 저하되는 본질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사과와 반성
2013년 시즌부터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벗어나기 위하여 무료표 제공을 금지하고 최대한 유료 입장객을 늘려 입장권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정책 아래 첫 홈경기를 준비하였고, 이러한 준비 과정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단체 입장이 이루어졌으며 순수한 동기와 취지로 응원에 참여하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께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이는 정치나 종교적인 어떠한 의도도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수익적인 부분과 개막전을 성대하기 치르고자 하는 취지와 같은 너무 흥행적인 측면에만 편중된 입장객 유치 정책에 따라 관중석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간과하여 팬 여러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 구단 측에 분명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는 바입니다.
 
계속해서 재발 방지 노력과 사죄의 말씀을 거듭하는 것은 오히려 이 순간만을 벗어나기 위해 변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 이상 같은 내용으로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각오
미추홀보이즈에서 거론한 정치적인 행위는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그러한 의도는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의도로 관중을 초청하거나 프로모션을 하는 행사는 없을 것입니다. 또 전문적인 축구행정가를 구단의 대표로 임명하는 건과 구단 사무국 전문 인력 충원 및 교체에 관해서는 당연히 인천 유나이티드가 발전되고 팬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할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다면 점진적으로 그에 맞는 해당 전문 인력 충원 및 교체를 통해 사무국을 운영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일에 관해서는 대표이사가 언제든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여러 구체적인 사항들(주주 명판, 원정 서포터스석 안전 펜스, 특별 판매 구역 사석 방지를 위한 시설물 철거 등)은 절차와 업무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며 팬 여러분에게 수시로 진행 상황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0살이 된 초등학교 3학년 나이의 어린 우리 구단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리며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는 전문성을 좀 더 배우고 연마하여 많은 팬 여러분이 기대하고 응원할 가치가 있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성숙한 팬 여러분의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이번 주에 있을 경인더비에서 2012년에 있었던 최고의 경기가 2013년에도 다시 한 번 재현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열띤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조 동 암

댓글

  • 구단 프론트 제대로 하시고 다음부턴 위러브유 출입금지해주세요... 카드섹션 절대 하지마세요...
    윤재돈 2013-05-19

  • 구단프론트들제대로좀합시다 장난치는것도아니고머하는겁니까 이ㅣ렇다 구단망합니다
    추현화 2013-04-01

  • 주주인데 그런표 받아본적 없는데... 어찌된일인지 ............. 주주 명단 또 확인해야하나요?
    최동식 2013-03-28

  • 변명을 위한 변명이네요. 최소한 대표이사,마케팅팀장은 옷 벗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후에 구단주의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겠지요.
    이종범 2013-03-07

  • 구단주와 대표는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습니까? 이 정도의 잘못을 저질렀으면 사과만 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죠!
    문정원 2013-03-07

  • 일반팬들 눈엔 뻔히 보이는 정치 종교적 행위가 좀비들과 프런트에겐 보이질 않는다니 큰일이로세. 벌써 장길자한테 포섭당했나벼. 우야꼬ㅜㅜ
    신동철 2013-03-07

  • 순수한 동기와 취지로 응원에 참여했다고?ㅋㅋㅋ 조 대표님도 좀비에 감염되셨나?
    신동철 2013-03-07

  • 제 눈에는 벌어들인 돈에 비해 잃어버린 게 더 많아 보여서 안타깝네요. 일반팬들의 기대를 잃어버린 건 크게 신경 안 쓰시는 듯.
    서영희 2013-03-07

  • 돈 때문에 불렀는데 그리 깽판칠 줄 몰랐다...로 요약되는데, 그래서 돈은 많이 버셨습니까?
    서영희 2013-03-07

  • 이번사태가 누그러들긴 오랜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음 무튼 제발좀 똑바로좀하길...
    임정훈 2013-03-07

  • 몽둥이로 바꾸어 휘두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실망하면 증오도 커진다 하였습니다.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증오가 더 커지지 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최한솔 2013-03-07

  • 기름에 불이 붙어 활활 타고있는데.. 불 끄겠답시고, 물뿌리고 계시네요? 이제 불은 꺼지기는 커녕 여기저기 더 번져 나가겠군요.. 내가 사랑하고 지지하는 팀이기에 앞으로 회초리를
    최한솔 2013-03-07

  • 조동암 대표이사님...정말 아쉽지만 헤어질시간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이승현 2013-03-07

  • 지고 참아라 이말이군~~ 대가리는 악세서리로 달고 다니는지.....??/ ㅉ ㅉ
    장수동 2013-03-07

  • 역시나 예상했던 답글이 올라왔네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된건지?? 결론은 장길자떨거지들은 잘못없으니 그냥넵둬라... 그리고 앞으로 구단에서 알아서 잘할테니 조 ㅅ나 인내심 가
    장수동 2013-03-07

  • 매년 반복되는 현상.. 구단이 일저지르고 게시판에서 설전오간뒤 한번봐줘 식의 사과문공지... 말보단 행동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철현 2013-03-07

  • 아니면 이번에도 난지도 E석에 엠프 켜놓고 위러브유 외치시면 지금까지일은 모두 묻어두고 그분들께 사과드리죠.....
    박지순 2013-03-07

  • 그리고 경인더비는 우리가 우리팀 섭포팅 하러 알아서 갑니다...순수하게 축구를 보러 왔다는 그 단체 사람들은 과연 몇명이나 원정에 참여할지 새삼 궁금해 지네요...
    박지순 2013-03-07

  • 진정 팬을 생각 한다면 그 단체에 사과를 하는것보다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시죠...자리 보전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박지순 2013-03-07

  • 그것이 내팀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결국 사과는 초청에 응해줘 열심히 응원해준 위럽 단체...이렇게 욕먹게 해서 미안하다..네요...참내...
    박지순 2013-03-07

  • 난 사과할만큼 했으니까 니들 맘대로 한번 해봐라네요...일은 벌여놓고 책임은 회피하는 전형적인 정치인 스타일...끝까지 해보겠다니 끝까지 해드려야지요...
    박지순 2013-03-07

  • 순수한 동기와 취지로 응원에 참여하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구요????? 구단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위러브유 회원들이 경기장에서 한 짓은 물론 게시판에 도배해놓는 글만 보아도 순수한 취지가 아니란걸 쉽게 알수있지 않나요? 구단에서 한 시 빨리 위러브유와의 관계에서 선긋기를 확실히 해주길 바랍니다.
    이준섭 2013-03-07

  • 결국 말 뿐이네요. 어떠한 행동도 없는.....
    황승준 2013-03-07

  • 구단주가 와서 사과해도 될까말깐데222
    박보연 2013-03-07

  • 그리고, 그들 말을 빌리면 구단주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구단주가 직접 사과해도 될까말까인데 조삼모사 하시는건가요?
    이은성 2013-03-07

  • 그들 (3000명으로 추산) 빼고도 1만2천여명이 오셨습니다. 그 3000명때문에 1만2천여명이 열받았습니다. 겨우 이런 변명으로 그 분노가 가라앉을거라 생각하시다니!!!!!!!!
    이계열 2013-03-07

  • 인천의 팬으로써 주주로써 감히 말하건데 당신은 대표이사의 자격이 없다고 판답됩니다.
    박보연 2013-03-07

  • 불편하진 않을지, 어떤일이 일어날지, 피해를 입지는 않을지 생각조차 못해본, 안해본거구요?
    박보연 2013-03-07

  • 결국은 구단 혹은 구단주가 사이비봉사단체를 초청했고 그들이 와서 단체로 홍보니 엠프사용이니 카드섹션이니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단 얘기군요. 그 모든 상황을 진행함에 있어서 인천팬들이
    박보연 2013-03-07

  • 이런 변명섞인 사과로 넘어갈생각 마시고. 책임을 지셔야죠 책임.
    박보연 2013-03-07

  • 꼭 해야할 얘기는 쏙 빼놓은 해명글이군요.
    이은성 2013-03-07

  • 알겠습니다. 믿고 넘어갈게요. 하지만 매번 믿고 넘어가던게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두고보겠습니다.
    남기상 2013-03-07

  • 프로축구단이면 선수도 프로여야하지만 구단 프런트도 프로다워야죠
    김영선 2013-03-07

  • 장종빈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실수가 수도없이 반복되는건 무능이지 단순한 실수가아닙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프로축구단 입니다
    김영선 2013-03-07

  • 지금 공지를 장황하게 쓰셨지만 딱 4글자 "한번봐줘"로 밖에 안보입니다 뭘 언제까지 어떻게 할건지 확실히 해명하세요 글로 말장난 하지 마시고~
    장종빈 2013-03-07

  • 더이상 참지 않을겁니다 조금의 불만사항이라도 우리구단이니까 참는게 아니라 더 크게 부풀려 얘기할것입니다 이모든게 당신들이 만들어논 상황이니 야박하다 생각마시고 책임있게 행동하세요
    장종빈 2013-03-07

  • 시민구단에 자존심 인천유나이티드를 당신들이 국내 축구판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놨으니 확실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시고 더이상 이해와 아량을 부탁하지 마세요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장종빈 2013-03-07

  • 실수에 이해를 바라는건 잘 하다가 한두번 실수했을때 쓰는 말이지 지금처럼 실수, 실수, 실수가 반복되는건 무능력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장종빈 2013-03-07

  • 예전부터 우리 인유가 그랬던것처럼 포장하지 마시고 정치인들이나 쓰는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표현도 이젠 거부감이 듭니다
    장종빈 2013-03-07

  • 이제 10살된 프로구단으로의 실수가 아니라 구단주와 사장이 바뀐후의 엉망인 정책을 비난하는겁니다
    장종빈 2013-03-07

  • 구단도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성숙한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우리팬들도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힘이될수있게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이행성 2013-03-07

  • 10주년인데 팬,구단 여러분 잘해보자구요ㅜㅜ 이번일을 교훈삼아 좀더 발전되기를...
    성문 2013-03-07

  • 이번일로 모든 미추홀보이즈 그리고 많은 팬들이 너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덕희 2013-03-07

  • 다음부턴 이런 어이없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일 유감입니다.. 10주년 후폭풍이 심해요 심지어 외부에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덕희 2013-03-07

  • 역시나 즉각적인 조치는없고 말로만 점차적으로 잘하겟다.....말로는 뭐든지 다할수있는겁니다 행동으로 책임을지는 자세가 팬들을위한 예의 입니다
    김영선 2013-03-07

  • 구단 프론트분들이 저보다는 축구관계 전문이시니까 뭐 인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축구라는 문화에 대해 이번사례로 한번더 공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제예요 이건 그래야만
    이덕희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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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시판 정리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선 2013-03-07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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