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하면서 월드컵분위기도 나고 해서 즐겁게 목청껏 응원하다 왔는데
순수하게 응원한 것 가지고 이렇게 흙탕물을 끼얹다니요..
색안경좀 벗으셨으면 좋겠네요.. 무슨 단체 포교활동이네 뭐네..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서 거친표현해가시면서 글올리시는 분들..
정말 인천프로축구 팬 맞으세요?
이성적으로 이 사태에 대해 판단하시고 자신의 생각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가 반면에
정확한 사태 파악도 하지 않고 훼방만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있다고 해서 사이트에 들어와봤는데, 가관이네요
선수들이 게시판 와서 이런 글들 읽고 가보세요. 저라면 힘 빠질것 같은데요.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때에도, 이와같은 서포터즈활동으로 인해 종교적 색채를 띄고 단체포교활동을 했다는 식의 훼방은 없었고 오히려 사회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많은 표창을 받았습니다.
축구팬분들이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셨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이런식으로의 무례한 표현과 마녀사냥식의 행동은 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인터넷상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고 배우지 않으셨습니까?
시민으로써 신나고 기쁘게 응원한 것이 뭐가 그렇게 잘못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비방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날씨속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왔는데 인천프로축구팬들의 이런 모습은 다시는 인천축구에 관심조차 갖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는 날이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즐거웠는데 이렇게 뿌려대시는 흙탕물에 굉장히 찝찝하네요..
얼마나 많은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단체인데, 이렇게 순수한 의도조차 색안경을 끼고 판단하시는 모습에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