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테이블석을 예매하고 기분좋게 출발하였습니다.
중간에 다른일하나 보고 축구장에 도착하니 두시... 시작전에 빨리 가자 이러고 막 출입문에 들어서니
입장 줄이 길게 서 있더군요,,, 이거 왜이러지 하고 보니 보안요원으로 보이는 한분이 표검사하시다가
가방을 메고 오신분 있으면 가방검사하시느냐고 표검사를 안하더군요
사람들이 이제 시작인데 뭐하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옆에 형광색조끼입은 알바생들에게 표검사를 시키더군요
그리고 테이블석 저번에 대전전때도 하프타임때 롯데리아 세트주시면서 그때만 검사하시던데
이번에는 아예 검사도 안하더군요,,, 그냥 중간에 화장실 다녀올때 한번 여기가 원래 자리세요? 이거 물어보고
표를 보자고도 안하구요,.,,
어제 실제로 있던일 하나 말씀드리면 테이블석 아닌분들이 앉으시고 원래 예매하신분들이 후반전 시작하고 5분정도
있다가 입장하셨는데 원래 표 아닌분들이 롯데리아 세트까지 받으셨더군요,,,
원래분들 옆에 빈 테이블석 그냥 앉으시고 일반석 관람권자들은 그냥 계속 앉아서 보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전 7세 아들과 경기관람을 자주 하는데 아들이 화장실가고 싶다. 뭐 먹고싶다 이런게 사실 많아서
일반석을 이용하면 이동시 주위분들이 집중못하시고 이런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테이블석을 이용합니다.
3만원 아까운게 아니라 사실 관람시 정말 짜증나는게 테이블석입니다.
계단쪽에 앉아있으면 정말 집중안될정도입니다.
수시로 일반권 소지자들이 와서 빈자리 기웃거리면서 앉아도 되나 마나 이러고 계시고
초딩들 수시로 와서 앉아있다가 제지당하고 90분 경기보면 10분을 집중해서 볼수가 없네요,,,,
아예 계단앞에서 표검사를 해주세요...
인천유나이티드 올해 성적이 좋아져서 정말 기분좋은데
직관시 행정업무에 있어서 너무 기대이하의 업무처리능력으로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음 홈경기때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