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리그만 봐도 재정이 건전한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외하고 대부분 부채가 있음.
한국도 GDP 대비 국가 부채가 30%, 일본과 미국은 200%가 넘음
국가 뿐만 아니라 일반 가계도 옛날에 집값이 항상 올랐을땐 다 빚을 졌음, 왜냐하면 집값이 올랐으니까
하다못해 일반 대학생도 미래를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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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빚이 있냐가 문제가 아님, 갚을수 있는 선인가 중요하고 그래서 이자율이 중요한거지
나같은 비전문가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 인천유나이티드는 올해와 내년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힘들때 돈을 끌어다 쓰는게 융통성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음
인천을 시기하는 타팀빠들은 사채유나이티드라고 비하하는데 걔네들은 돈도 없는 시민구단이
욕심이 많아 선수부터 팔아야 한다라고 주장함, 즉 싼값에 선수들 팔으라 이거야.
근데 시즌초에 진짜 선수들 팔아서 대대강처럼 강등권에 허우덕 거리가 강등을 당한다면
인천구단의 대표적 수익패턴중(선수이적료와 스폰서) 스폰서를 포기해야 하지 않았을까.
구단을 길게보고 운영한다면 강등을 당하지 않을정도로 팀의 전력을 유지하며 팀의 재정이 어려울때
부채를 지고 나중에 조금씩 갚을수 있다면 경영자가 이러한 판단을 하는게 당연히 옳다 보고
사채를 썼다고 해서 개같이 달려들기 보단 이자율 4%로 선방했다고 칭찬해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