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홈경기는 특별한일 없으면 빠지지 않고 다니는 인천팬입니다. 작년 시즌 개막즈음해서는 와이프하고 같이
다녔었는데....와이프가 임신 하고.. 늘 혼자 다녔습니다...외로웠죠... ㅎㅎ 다니면서 자주 뵙는 분들과 인사하고....
그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옆구리에 쓸쓸함이 있었습니다.... 올해 1월 아기(딸래미)가 태어나고 이제 7개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 쭉 계속 축구장을 다녔습니다.. 다녀오면 오늘 경기는 어땟다... 저쨌다... 관중은 얼만큼 왔따... 저혼자
신나서 이야기를 늘어놓았죠... 그런데.... 와이프가 저번 서울 홈경기 전에 갑자기 아기하고 축구장에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ㅎㅎ 좋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그런데 우리아기 축구 장을 너무 좋아 합니다. ㅋㅋ 부산전도 같이 관람했습니다. 와이프가 유니폼 본인도 서현맘으로 사야겠다고 합니다. ㅋㅋ 인천에 팬이 두명 생겼습니다. 기분좋아요.~~앞으로 별일 없으면 세식구가 같이 다니려고 합니다. 나중에 경기장에서 뵈면 아는 척해주세요 ~~
저는 김남일 마킹에5번 . 아기는 5번 마킹에 이서현. 와이프는 (구입중)5번 마킹에 서현맘 입니다 ㅎㅎㅎ
인천 상위 스플릿 무조건 간다!!!!!!!!!!!!!!!!!!!!!!!!! 인천 3:1 수원 꿈은 이루어진다!!!!!!!!!!!!!!!!!
술한잔 마시고 횡설수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