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을 격파하고 상위스플릿으로 확정지은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작년의 아쉬웠던 순간을 생각하면.........................
한가지 아쉬운점은 원정써포터들이 우리보다 훨씬 많았다는게 조금....
그게 아직 우리팀의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도 차차 인원이 늘어나겠지 하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사실 꼭 인원보다는 우리는 일당백으로 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후반에 우리 써포석즈석에서 '함께해요'하고 리드하자 S석의 오른쪽(E석 방향)에서
어느 한분이 리드를 하자 그쪽에서는 같이 함성을 지르는 광경이 목격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E쪽에서의 관중들은 약간 소극적으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감히 제안을 드리자면 수고하시는 써포터즈측에서 E석의 두세군데, S석(E석 방향)의 한군데
정도 인원을 투입하여 응원을 리드하면 우리 인천의 시민들이 한목소리를 내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저는 어제 E석(S석 방향)에서 관람을 하였는데 몇몇분들은 함성을 같이 토해냈으나
결국 얼마 안가 시들어버리는 상황이었습니다.
2인1조의 리더조를 투입하면 더큰 함성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우리 써포터즈의 상황을 잘 모르고 제안드리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검토 부탁드리며 결과에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ACL까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