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선수.. 이미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버린 선수라면 보내줘야겠죠. 다만 합당한 이적료를 받으면서요.
안종복 사장 시절(단장 시절) 최효진, 김치우, 이요한, 이정수 등 국내 큰팀으로 보낼때 9억에서 10억 받은걸로 아는데
게다가 원하는 팀도 많다면, 한 14억원 정도 받아줬음 좋겠네요. 2억은 물가상승, 2억은 경쟁입찰.
김남일 설기현 선수야, 허정무 감독 빨로 영입한 선수고 정 많이 들었지만,
프로로 약속한 기간 다 지켜주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줬기에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놓아 주어야 하겠죠.
문제는 권로안.
용인FC 원삼중에서 영입해서 3년간 우리 유스 소속으로 잘 키운 선수를 조금도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독일에 보낸다음, 3년치 연대기여금과 훈련보상금만 받는다면... 너무 슬플거 같습니다.
지동원만 하더라도 30억 넘는 이적료를 안겨줬고, 지동원이 이적만 한다면 연대기여금으로 엄청 받을텐데...
우리는 그런 권로안 써먹지도 못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 훈련보상금 40000불의 1/3인 천몇만원 받고 끝나니..
아쉽습니다.
물론 손흥민만큼 큰 선수가 되서 1000만유로에 이적하고 그런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알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권로안 선수때문에 더 배가 아픕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