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적 서울을 이긴 것에 대해서는 코치 스태프 선수들에게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잔여 경기를 이번 서울전처럼 치른다면 다이렉트 강등을 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한 경기였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요청하고 싶은 것은 경기장 내 편의점에서 맥주가 너무나 빨리 소진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현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제거 직관한 경기 중에서 서너번은 맥주 재고가 다 떨어져 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전북전에는 전반전 도중에 맥주가 동이 낫었습니다.
볼비어와의 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맥주 재고가 지금처럼 홈경기 갈 때마다 계속 부족한 상태로 있다는 게 조금은 의아스럽습니다.
남은 홈경기만큼은 이런 부분도 소소히 잘챙기셨으면 너무 좋겠네요. 이제 스플릿 포함해서 아홉 경기 남았습니다. 우리 예쁘디 예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내년에도 클래식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잔여 일정 우리 선수들 열정적으로 싸워 주시길을 바라며...
할수있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