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시즌권 판매 중단에 대해 요청드립니다
2020시즌부터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선수단 지붕 철거로 프리미엄석을 개편하면서 시즌권 판매를 하지 않고 일일권으로만 판매하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벤치 지붕을 철거하는건 정말 환영하지만 그렇다고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을 안한다는건 너무 아쉽운 소식이였습니다
2012년 숭의전용경기장 시대가 시작되었을때 구단은
"국내 최초로 선수단 벤치를 관중석과 일치화 시켰다. 그리고 이 구역은 프리미엄 시즌권 구역으로 차별화하여 서비스 하겠다"
이런 내용으로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그 규정으로 선수단 벤치가 생기게되었고 선수단 벤치와 관중석을 일치화 시켜 선수와 관중들간의 접근성 강화는 지켜지지 못하였고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들은 크게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구단은 약속일 지키지 못해 죄송하고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말도 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젠 규정이 풀려서 2012년 시키지 못했던 약속을 지킬수 있게되었는데 구단의 방침으로 이 구역의 시즌권을 구매할 수 없게되니 더욱 더 아쉽습니다
구단은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율이 높지 못하고 당일 입장권 판매율이 더 높으니 이런 결정을 내린걸로 판단됩니다
물론 구단의 결정처럼 당일권을 구매하여 입장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권의 상징을 생각하면 당일 입장권으로 구매하는건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들을 만족시킬순 없을것 같습니다.
시즌권은 구단에 대한 애정이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합니다.
단순히 입장료 할인율 보다 구단에 대한 애정, 관심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1시즌 동안 나의 자리가 정해져있고 시즌권 구매자들이 참가할수있는 이벤트들도있습니다.
시즌권은 당순히 1년 경기 입장권이 아닌 구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고 내세울 수 있는 또 하나의 상품입니다
글이 길어지다 보니 두서 없이 글만 길어지게되었는ㄷ마지막으러 드리고 싶은 말은 2012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지금이라도 지켜주는 구단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구단의 이번 프리미엄 시즌권 방침에 대해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0시즌부터 프리미엄석을 시즌권이 아닌 입장권으로만 판매를 할 예매합니다.
프리미엄석의 경우 아시다시피, 일반석에 비해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2020시즌부터 게스트 좌석 TO를 축소하고, 벤치석 철거를 통해 기존 사석이었던 좌석을 판매하며, 시즌권을 미판매를 통해 현장 판매분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대한 많은 좌석을 확보하여 판매좌석의 경우 예매 혹은 현장 구매를 통해 동일하게 판매하여 관람 기회를 주자는 취지입니다.
이는 테이블석, 스카이라운지와 같은 특성화석을 시즌권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석을 관람하시던 팬분들의 아쉬움을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a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