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기사 중에 인천이 잔디 관리 못하면 승점을 감점 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정말 한심한 발상인데요.
우리도 잔디 관리에 열심히 하고 있으나 결과로 말해야 할 듯 합니다.
특히 골프장 잔디랑 비교하는데 축구장은 선수들이 축구화를 신고 20명이 필드에서 90분 동안 죽어라 뛰어다니는 운동입니다.
더군다나 사면이 관중석으로 막혀 있는 환경 잔디한테는 최악의 조건 입니다.
골프장 잔디는 산에 자연 그대로 있고 슬슬 걸어 다니면서 골프 공 치는 잔디랑 관리를 비교하는 지 이해가 안돼네요.
그냥 농약이나 뿌리면 잘 자라지요. 그 정도 자연 환경에서 잔디 죽이면 그게 더 신기할 듯.
저는 외국 축구 클럽의 잔디 관리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여러가지 찾아 봤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것 입니다.
어느 한 가지만 고치면 다 해결된다 이건 정말 정치인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저작권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잔디 관리 매뉴얼을 연결하였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가이드는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어느 정도 관리 포인트가 나옵니다.
https://footballfacilities.com.au/grass-field-mainte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