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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6G 무패’ 인천, 최하위 제주 상대로 원정서 승점 3점 노린다

36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10-31 578


[UTD기자단] 파이널 라운드 5경기 중 2경기가 끝났다. 인천에 남은 경기는 단 3경기다. 지난 35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명준재의 ‘극장 골’로 승점 1점을 얻어내며 생존에 대한 희망을 이어간 인천이 제주 원정에서 승점 3점 획득에 도전한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6라운드에서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6G 무패’ 인천 VS ‘5G 무승’ 제주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됐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2승 4무를 기록하며 차근차근 승점을 쌓고 있다. 반면 제주는 30라운드 성남전 이후 승리가 없다. 또한,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은 이번 시즌 제주와 3번 만나 1승 2무를 기록했다. 여기서 1승은 지난 14라운드 유상철 감독이 인천에 온 뒤 기록한 첫 승이다. 좋은 기억을 가진 이번 제주 원정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인천은 이번 시즌 거둔 6승 중 5번이 원정에서 나왔다.



외인 대결 무고사 VS 아길라르

인천의 에이스는 단연 무고사다. 어느덧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인천은 31득점을 기록 중인데, 무고사가 14골 3도움을 기록하며 17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무고사가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제주 원정에서 무고사의 발끝을 주목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홈팀 제주에는 아길라르가 있다. 이번 시즌 아길라르는 제주에서 큰 역할을 해주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이 살아났다. 특히 지난 35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는 골까지 기록했다. 절박한 상황에서 친정팀 인천을 상대로 아길라르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강등권 판도 좌우할 한판

현재 강등권인 세 팀은 각각 10위 인천(30점), 11위 경남(29점), 12위 제주(24점)에 놓여있다. 가장 앞선 인천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경남에 승점 단 1점만 앞서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 패배하게 된다면 경남에 추격을 허용할 수 있다.

최하위 제주는 남은 3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패하게 되면 사실상 강등이다. 아직 K리그 1에서 강등한 적 없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 강등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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