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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인천, 올 시즌 상대전적 팽팽한 수원과의 맞대결서 2연승 꿈꾼다

375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민지 2020-09-29 368


[UTD기자단] 113일. 인천이 최하위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이다. 인천은 6월 7일 이후 113일 만에 11위로 올라섰고 다이렉트 강등을 피해 한 걸음 더 도망쳤다. 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7위부터 12위까지의 승점은 단 6점 차. 모든 팀이 강등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천도 마찬가지다. 안정적인 잔류를 위해 이번 경기 승점 3점을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 상대는 올 시즌 상대전적이 팽팽한 수원이다.



비슷한 행보 인천-수원, 올 시즌 상대전적 1승 1패 ‘팽팽’

인천의 10월 첫 홈경기 상대는 수원이다. 인천과 함께 하위권에서 싸우고 있다. 수원은 최근 박건하 감독의 합류와 함께 안정세를 타며 최근 리그 9위(승점 24점)에 안착했다. 인천은 올해 수원과 맞붙어 1승 1패를 거뒀다. 기존의 팽팽했던 균형을 깨기 위해, 그리고 승점 3점 차의 수원을 잡아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은 이번 경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번 시즌 인천과 수원은 비슷한 행보를 걸어왔다. 인천은 임완섭, 수원은 이임생 감독이 각각 사임한 후 새 감독으로 조성환, 박건하 감독이 합류했다. 합류 후에는 전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승점을 쌓았다. 인천은 조성환 감독 부임 후 9경기 중 5경기, 수원은 4경기 중 2경기에서 승리했다.



무고사와 타가트, 골잡이 맞대결

양 팀의 팀 내 최고 득점자이자 해결사 역할을 맡은 무고사와 타가트 또한 비슷한 곡선을 그렸다. 지난 시즌 대비 다소 부진했던 무고사는 총 득점 11점 중 9점을 최근 두 달 사이에 몰아넣었다. 그리고 9월에만 두 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타가트도 마찬가지. 지난 시즌 득점왕(20골)을 차지한 것과 비교했을 때 이번 시즌 득점(8골)이 아쉽다. 그런데 직전 경기인 서울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다만 인천은 수원의 수비벽을 조심해야 한다. 수원은 파이널 라운드 B그룹 중 가장 실점(27점)이 적은 팀이다. 최근 헨리의 부상 복귀 관련 소식이 들리며 수원 수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 두 번째 경기다. 혼란의 파이널 B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초반에 치고 나가야 한다. 축구는 기세 싸움이다. 기세 좋은 인천이 2연승을 통해 파이널 라운드 초반에 치고 나가서 많은 이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기적’을 다시 한번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대는 올 시즌 첫 연승을 안겨줬던 수원이다.

글 = 최민지 UTD기자 (onepunman99@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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