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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조성환 감독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

37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20-10-26 135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내며 잔류의 불씨를 살렸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0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총평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은 “어제 수원과 성남의 경기 결과가 우리에게는 최악이었지만 선수들이 그 부담감을 간절함으로 바꿔 이겨냈다”면서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이 찾아와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한 주간 철저히 잘 준비해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한 해로 마무리하고 싶다”는 총평을 전했다.

하프타임 주문 사항

이번 경기에서 인천은 하프타임 이후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결과를 이끌었다. 이에 대한 질문에 조성환 감독은 “하프타임 때 전술적 변화를 가져갔다”면서 “선수들이 전반전에 부담감을 가진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조 감독은 “그리고 이번 경기는 선제 실점 이후 역전승을 거두며 선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술적 노림수

인천의 조성환 감독은 교체 전술을 통해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전술적 노림수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오늘 경기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을 때 부산의 적극적인 공격보단 수비의 안정감을 펼치며 나왔을 경우를 생각했고 코칭스태프와 상의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교체 투입을 할 수 있었다”며 코칭스태프의 철저한 분석이 승리를 이끌었음을 전했다.

득점 당시 심정

앞서 열린 수원과 성남의 경기 결과로 인천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이러한 부담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이번 주를 준비하면서 어느 때보다 스스로 어려운 시간을 가졌다”면서 “득점 당시 마음이 울컥했고 이것이 지도자의 보람이 아닌가 싶다”며 당시 울컥했던 심정을 전했다.

다음 경기 각오

이제 리그는 단 한 경기 남았다. 조성환 감독은 마지막 경기 각오에 대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의 승리에 취하지 않고 체력적으로 잘 회복해서 모든 것을 쏟아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전술적으로, 체력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모든 부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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