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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인천, 수원FC 상대로 중위권 굳히기 도전

386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1-05-20 379


[UTD기자단] 인천이 수원F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K리그 1에서 인천이 중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상대 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7라운드를 쉬었던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수원FC를 상대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공통점이 많은 양 팀, 전적은 인천 우세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FC에는 닮은 점이 많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다가 중위권까지 올라왔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쌓으며 7위를 기록,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수원FC 역시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서 중위권인 8위까지 올라왔다.

전적은 인천이 우세하다. 인천은 수원FC와 리그에서 5전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그중에는 2016년 기적 같은 잔류 신화를 이룬 1-0 승리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5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둔 기억도 있다. 인천이 수원FC를 상대로 다시 한번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다 실점 1, 2위 불명예...승리 관건은 수비

수원FC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유지하며 중위권까지 도약하는 데 성공했으나 불안한 수비는 여전히 약점으로 꼽힌다. 수원FC는 최근 5경기에서 9실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실점 팀이 되었다. 직전 경기였던 포항과의 경기에서도 경기 시작 26분 만에 세 골을 실점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인천도 안심할 수는 없다. 경기당 평균 1.6실점을 기록하며 수원FC를 이은 두 번째 최다 실점 팀이기 때문이다. 최근 수비에서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꾸준히 실점이 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천은 수원FC보다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 상대 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7라운드를 쉬었기 때문이다. 베테랑 수비수 김광석을 필두로 한 인천의 수비진은 체력을 비축했다. 따라서 수원FC를 상대로 짠물 수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돌아온 무고사 vs. 득점 감각 물오른 라스

시즌 초반 악재가 겹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무고사는 1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무고사는 선발로 나선 지 3경기 만인 지난 16라운드 광주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지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보유한 무고사가 수원FC를 상대로도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천에 무고사가 있다면 수원FC에는 라스가 있다. 라스는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16경기 6골로 리그 득점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스는 현재 K리그 1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하나다. 직전 경기인 포항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라스는 인천이 경계해야 할 인물 1순위로 꼽힌다.

무고사와 라스 중 누구의 득점포가 팀을 승리로 이끌 것인지 팬들의 기대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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