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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시즌 첫 연승' 조성환 감독 “팬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이 역전승의 원동력”

387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의정 2021-07-26 133


[UTD기자단=수원] 인천이 수원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1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이 오늘 역전승을 만들어낸 원동력은 90분간 일어나는 상황에 맞춰 코칭스태프 지시를 선수들이 잘 이행해줬고, 코로나 상황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중계 영상이나마 함께한 팬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이 역전승의 원동력이 됐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이어나가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경기 총평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은 이날 전반 26분 네게바와 김도혁을 이른 시간 교체했다. 이에 대한 질문에 그는 "U22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수비라인을 내렸고 선제 실점을 하지 않도록 수비 밸런스를 잘 갖추고자 했다. 실점 위기는 있었지만, 잘 이루어졌고 두 선수를 계획대로 투입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설명했다.

선제 실점이 오히려 분위기 전환의 발판이 되었다. 조성환 감독은 "감독으로서 (추후에)이번 경기를 리뷰 하겠지만, 원정임에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며 "선제 실점 이후에 거둔 역전승은 우리의 응집력이나 팀의 이후 일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첫 연승을 성공한 조성환 감독은 다음 목표에 대해 "2연승 다음은 3연승이다. 지난 전반기 제주전에서 많은 실점을 하며 승리하지 못했는데 잘 준비해서 이번 제주 원정은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개인 통산 50호 골을 달성한 무고사에 대해선 "무고사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팀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을 것이다. 이후에도 분명히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졌다. 앞으로도 팀의 많은 득점과 플레이에 기여할 것이다. 기대했던 만큼 부응해 줘서 감독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고맙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 = 정의정 UTD기자 (jeongj930@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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