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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中 아얼빈에 2-0 승... 전훈 무패로 마감

2753 구단뉴스 2012-02-24 1980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국 슈퍼리그 다롄 아얼빈을 2-0으로 꺾고 중국 전지훈련을 무패로 마감했다. 

인천은 23일 중국 치유안시에 있는 광저우 헝다 연습구장에서 아얼빈과 연습경기를 했다. 아얼빈은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 1부 승격팀으로 인천의 사령탑이었던 장외룡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22일 랴오닝전에 나섰던 주전들을 제외한 신예 선수들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인천은 박준태의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흔들었다.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으나 전반 종료 직전 박준태가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안재곤이 찔러준 볼을 박준태가 발을 뻗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후반전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중반 박준태가 아크 정면에서 슈팅한 볼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왔다. 남일우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인천 이적 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설기현은 후반전 45분을 소화하며 동료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개막전 출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승리한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실시한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4승 1무의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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