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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올 시즌 8강 간다"

2754 구단뉴스 2012-02-27 1855

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이 올 시즌부터 인천축구경기장(숭의 아레나 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만큼 새 출발은 다짐했다.

시즌 개막을 앞둔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킥오프 기자회견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허정무 감독은 김남일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다.

인천은 지난 시즌 아쉽게 11위로 마감한 만큼 괌, 중국 광저우 전지훈련동안 팀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5승 1무 무패를 거두며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찾았다.

전지훈련 성과에 대해 허정무 감독은 “지난해 여러모로 좋지 않았던 모습을 통해 팀을 쇄신했다. 특히 부상과 경고누적에 대한 선수들의 결장을 대비해 주전과 비주전과의 격차를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비시즌 기간동안 팀 쇄신에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지난 시즌 인천은 경험부족으로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다. 허정무 감독 해외무대와 대표팀 경력이 풍부한 김남일(35), 설기현(33)의 영입으로 인천의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의도다. 그는 “전후반 90분 내내 경기내용이 꾸준히야 하는데 지난 시즌은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경기를 리드하더라도 막판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완하려 했다”며 올해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올 시즌부터 문학경기장을 떠나 인천축구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허정무 감독은 새 집에서 출발하는 시즌인 만큼 “인천의 새로운 전용구장에서 하는 만큼 빠르고 박진감있는 축구를 하겠다. 상위 8위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펼쳤다.


인터풋볼 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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