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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의 측면 전환… 인천, 공격의 활로 찾나

2827 구단뉴스 2012-04-30 1330

‘스나이퍼’ 설기현(인천 유나이티드)이 오른쪽 측면에서의 활약을 통해 팀 공격의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설기현은 29일 K리그 10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전반전에 측면 공격수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남의 공세와 상대의 압박 수비로 인해 설기현을 비롯한 인천의 공격은 활로를 찾지 못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며 김봉길 감독대행은 공격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 공격수 유준수를 원톱으로 세우고, 설기현을 오른쪽 측면에 배치시켰다. 이후 전반전에 비해 인천은 공격에 활로를 찾으며 골 찬스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측면으로 자리 옮긴 설기현은 수비에서 자유로운 탓인지 위협적인 크로스로 동료들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두 차례 만들어줬다.

비록 인천이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설기현의 포지션 변화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만 높인다면 설기현의 측면에서의 활용가치가 높아진다.

설기현은 공격에서 측면과 최전방 가릴 것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갖췄다. 인천은 설기현의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활용해 수시로 공격에 변화를 줄 것이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설기현의 측면 공격수 전환은 평소 연습해왔던 것이다”며 밝혀 설기현을 다양하게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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