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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홈에서 부산과 0-0 무승부

2846 구단뉴스 2012-05-19 1180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와 득점 없이 비겼다.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승점 3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로써 인천은 9경기 무승(4무 5패) 부진을 끊지 못했고, 부산은 최근 4연승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소득 없었던 전반전
양팀은 초반부터 중원에서 강하게 맞붙었다. 슈팅 기회는 인천이 먼저 잡았다.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태민이 올린 크로스를 정혁이 몸을 날리며 헤딩슛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3분 뒤 박준태의 슈팅은 상대 수비 몸에 걸렸다.

전반 중반이 되자 부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임상협의 슈팅은 유현의 품에 안겼다. 22분 에델의 헤딩 슈팅과 1분 뒤 임상협의 슈팅이 이어졌다.

부산이 중원의 수비 벽을 두텁게 쌓자 인천은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36분 박준태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혁이 문전쇄도하며 헤딩했지만 빗맞으며 무산됐다. 전반 40분에는 김남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박준태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트래핑이 길어지며 슈팅 타이밍을 놓쳤다.

치열한 접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두 팀은 후반 초반부터 슈팅을 주고 받았다. 후반 3분 중원에서 연결한 박종우의 프리킥을 이경렬이 헤딩했다. 후반 7분 전준형이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며 위력이 떨어졌다. 후반 9분 이보가 아크 정면에서 날린 슈팅은 공중으로 떴다.

인천은 후반 중반이 지나며 부산에 기회를 내줬다. 후반 17분 김창수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유현이 선방했다. 후반 21분 박종우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후반 30분에는 파그너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슈팅했지만 공중으로 솟구쳤다.

끝내 열리지 않은 골문
인천은 한교원과 김재웅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부산도 물러서지 않고 승부를 내기 위해 공격에 나서며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하지만 두팀 수비진은 끝까지 단단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고 경기는 득점 없이 마무리 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3R (5월 19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0
부산 0
*경고 : 전준형, 이보, 김재웅(인천), 김한윤(부산)
*퇴장 : -

▲ 인천 출전선수(4-2-3-1)
유현(GK) - 전준형, 정인환, 이윤표, 박태민 - 난도, 김남일 - 박준태(후22 한교원), 이보(후33 이보), 정혁 - 설기현 / 감독 : 김봉길 대행
*벤치잔류 : 백선규(GK), 김태윤, 김한섭, 손대호, 유준수

▲ 부산 출전선수(4-1-4-1)
전상욱(GK) - 유지훈, 이경렬, 에델, 김창수 - 김한윤 - 임상협(후0 박용호), 맥카이, 박종우(후35 한지호), 이종원 - 방승환(후17 파그너) / 감독 : 안익수
*벤치잔류 : 이범영(GK), 윤동민, 최진호, 최광희

인천=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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