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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무관중 경기, K리그 흥행에 영향”

2873 구단뉴스 2012-06-14 1432
 ‘스나이퍼’ 설기현(33, 인천)이 무관중 경기가 K리그 흥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인천은 14일 포항과 K리그 15라운드 경기를 했다. 이날 인천은 전반 28분 정인환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경기 종료직전 김원일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아쉽게 비겼다.

설기현은 전반부터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가벼운 모습을 보였다. 시종일관 활발한 움직임으로 인천 공격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경기장 내에서 그의 플레이에 환호를 보내는 서포터스가 없었다. 바로 무관중 경기였기 때문이다.

설기현은 “상당히 긴장감이 있었다. 그러나 여느 때와 달리 관중의 함성이 없어 마치 연습경기 같았다”며 관중 없이 공식전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해외리그를 두루 경함 설기현도 무관중 경기는 프로 생활 이후 처음이었다. 그는 “해외 여러 곳에서 뛰었지만 무관중 경기를 본 적도, 경험한 기억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라리 다른 조치를 취하거나 기존의 제3지역 개최를 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K리그 흥행을 떨어뜨리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인천=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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