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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 1년 6개월 만에 친정 복귀… 장원석 제주 이적

2890 구단뉴스 2012-06-25 1527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장원석(26)과 남준재(24)를 상호 이적 시켰다. 남준재는 2011년 전남으로 이적 후 1년 6개월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인천은 25일 제주와 측면 수비수 장원석을 내주고, 공격수 남준재를 영입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남준재는 2010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에 입단해 28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1년 전남과 제주를 거치면서 경기 출전 시간이 적어졌고, 올 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남준재는 더 많은 출전 기회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천으로 이적을 결심했다.
 
인천은 남준재의 합류로 기존 설기현, 문상윤, 박준태, 최종환 등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또한 설기현에게 집중되어 있는 공격력 분산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원석은 2009년 인천에서 K리그 생활을 시작했고, 과감한 오버래핑과 프리킥 실력으로 인천 측면을 책임졌다. 지난 3월 11일 수원전에서 부상을 입고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제주로 이적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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