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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위클리 베스트팀" 선정... ‘2골’ 한교원 21R MVP

2924 구단뉴스 2012-07-17 1546

2골을 기록하며 서울전 승리로 이끈 한교원(22)이 K리그 21라운드 MVP에 뽑혔다. 이어 수비수 정인환(26)과 골키퍼 유현(28)까지 베스트 일레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한교원은 MVP와 함께 미드필더, 정인환은 수비수, 유현은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인천은 지난 15일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한교원은 전반 47분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17분 역전골을 터트리며 팀이 3-2 승리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연맹은 한교원에게 “서울마저 무너트린 ‘7월의 사나이’, 그리고 새로운 해결사”라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정인환은 이날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데얀과 정조국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공세를 막아냈고, 유현은 후반 35분 2-2 동점상황에서 데얀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맹은 정인환에게 “안정적인 수비 리딩과 파이팅으로 인천의 짠물 수비를 이끄는 '젊은 캡틴'”이라고 말했으며, 유현에게 “서울전 역전 드라마의 조연이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은 10.4점을 얻으며 위클리 베스트팀에 뽑혔고, 3-2로 역전승을 거둔 인천-서울전이 베스트 매치가 됐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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