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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신예’ 소콜, 인천의 수원 원정 히든카드

2939 구단뉴스 2012-07-28 1888
반환점을 돈 K리그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원정에서의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알바니아 출신 공격수 소콜(21)을 수원전 승리의 히든카드로 꺼냈다.

인천은 29일 수원과의 K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지난 3월 11일 홈 개막전 0-2 패배를 설욕하고, 8위 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에이스 설기현이 지난 26일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허리부상으로 수원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노련한 플레이와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설기현의 부재는 인천에 치명타나 다름 없다.

게다가 인천은 빡빡한 일정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2선 공격수들까지 체력 저하를 보이고 있다. 수원전에서 무뎌진 공격을 보일 수 있다. 허나 김봉길 감독은 걱정하지 않고 있다. 새롭게 인천 유니폼을 입은 빠울로와 소콜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소콜은 알바니아 U-21 대표 경력을 가진 선수로 패싱력이 뛰어나고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김봉길 감독은 소콜이 인천의 공격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며 “소콜은 공격형 미드필더 뿐 만 아니라 공격수도 소화할 수 있다. 나이도 어리고 미래가 촉망한 선수인 만큼 수원전에서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수원 원정서 K리그 데뷔를 갖는 소콜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플레이로 인천에 승리를 안길 지 기대된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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