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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정혁, 쇄골 부상 당해 걱정이다”

2941 구단뉴스 2012-07-29 1676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정혁이 쇄골 골절이라는 부상을 입었다. 인천으로서는 수원 원정에서 패배와 함께 중요 선수를 잃는 아픔을 겪고 말았다.

인천은 29일 수원과의 K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0-2로 뒤지던 후반 23분 남준재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경기 종반 추가 실점하며 완패했다.

김봉길 감독은 “수원이라는 좋은 팀을 상대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 “후반전에 수원의 보스나가 퇴장 당한 뒤 페널티킥 등 좋은 득점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수 차례 얻은 득점 기회에서 1골에 그친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인천은 후반 1분 보스나의 퇴장으로 후반전 내내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1명이 많은 유리한 상황을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에벨톤C에게 여러 번 실점 위기를 맞았고, 경기 막판에는 하태균에게 추가 실점했다.

김봉길 감독은 “1명이 많아 체력적으로 우세할 것이라 생각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요구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며 의도와 다른 움직임에 아쉬워했다.

이날 인천은 정혁이 전반전에 부상을 당해 당분간 미드필드가 약화됐다. 김봉길 감독은 “쇄골이 부러졌다고 한다. 경기를 진 것보다 정혁이 큰 부상을 당해서 걱정이 된다”고 마음 아파했다. 그는 “소콜 등 다른 선수들로 잘 준비하겠다”며 정혁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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