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측면 공격수 남준재(24)가 K리그 2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남준재는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4일 전남을 1-0으로 이기면서 후반기 상위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8위권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남준재는 후반 12분 천금 같은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남준재에게 “최근 6경기 3득점으로 인천의 탈 하위권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