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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A대표팀 발탁될 줄 몰랐다”

2957 구단뉴스 2012-08-10 1476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정인환(26)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정인환은 10일 발표된 잠비아와의 평가전(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 나설 18명의 A대표팀에 선발됐다. 연령별 대표를 경험했던 그는 처음으로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정인환은 인천의 주장이자 수비의 리더로 인천의 ‘짠물수비’를 이끌고 있다. 그의 활약으로 인천은 최하위에서 8위권 진입을 노릴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소속팀에서 맹활약으로 최강희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었다.

정인환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A대표팀에 뽑힐 줄은 몰랐다. 인천에서 좋은 일만 있었는데, A대표팀 발탁으로 이끌어준 인천에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표팀 발탁이 선배들의 격려와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밝혔다. “김봉길 감독님을 비롯해 많은 선후배들이 축하해줬다. 특히 (김)남일 형이 잘했다고 좋아해줬다. 며칠 전에 남일 형, (설)기현 형, (안)재곤 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지난번 올스타에 뽑힌 걸 보면서 대표팀 선수가 될 자질이 있고, 기회가 되면 뽑힐 거라고 말해줬는데 잘 될 줄은 몰랐다”며 실감이 나지 않은 듯 했다.

정인환은 김진규(서울), 곽태휘(울산), 심우연(전북) 등 쟁쟁한 수비수들과의 잠비아전 출전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예전 청소년 대표팀 시절에는 준비가 덜 되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준비가 잘 되어있기에 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경기 출전 여부는 모른다. 경기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겠다. 인천에서 하던 플레이를 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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