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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쉬운 팀도 무서운 팀도 없다”

2959 구단뉴스 2012-08-12 1449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남은 3경기를 결승전으로 간주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은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 27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유지한 인천은 승점 36점인 8위 대구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후반기 상위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8위권 진입을 눈 앞에 뒀다.

김봉길 감독은 “대전과의 원정경기 이후 이틀 만에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에게 힘들더라도 좋은 경기를 하자고 주문했다. 끝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인천은 울산, 전북, 제주 등 강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8위권 진입을 걸고 험난한 싸움을 펼쳐야 한다. 김봉길 감독은 강팀에 대한 두려움 보다 “리그에 쉬운 팀이나 무서운 팀은 없다. 3팀 모두 좋은 팀이지만, 우리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선을 다해서 전반기를 마무리 짓겠다”며 8위권 진입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 승리 소감은?
대전과의 원정경기 이후 이틀 만에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에게 힘들더라도 좋은 경기를 하자고 주문했다. 끝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 경기 내내 엄청난 압박 수비를 보였는데?
내가 팀을 맡으면서 선수들에게 두 가지를 강조했다. 공격 할 때 짧고 빠른 패스와 수비에서 강한 압박을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이해를 잘 해줘서 기분이 좋다. 미드필드에서 패스 연결은 잘되지만, 득점 면에서는 만족스럽지 않기에 선수들과 같이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근 남준재의 활약상을 어떻게 보는가?
남준재가 잘해주고 있지만 많은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다. 2010년 인천에 입단할 당시 1순위로 선발했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대학 무대에서 잘했던 것을 프로까지 잇지 못해 안타까웠다. 하지만 많이 성숙했고, 경기 자세가 많이 바뀌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었다.

- 울산, 전북, 제주 등 강팀들과 연이어 경기하는데?
쉬운 팀이나 무서운 팀은 없다. 3팀 모두 좋은 팀이지만, 우리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짓겠다.

- 요즘 성적이 잘 나오고 있는 데 비결은?
우리는 팀워크를 중요시 한다. 한 선수에게만 의지 하고, 누가 빠졌다고 흔들리는 팀을 만들고 싶지 않다. 끈끈한 인천을 만들고 싶은데 선수들이 알고 잘 해주는 것 같다.

- 정인환이 A대표팀에 발탁됐는데?
정인환 자신에게 영광이지만, 팀으로서도 영광이며 뿌듯하다. 우리 팀은 젊은 선수들이 많고 열심히 하기에 대표팀 선수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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