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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불꽃 같은 투혼 보여준 선수들에게 찬사”

2981 구단뉴스 2012-08-26 1657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그룹A 진출 실패 아쉬움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리그 30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40점을 기록했지만, 승점 동률인 경남에 골 득실 차에서 5골 밀리며 9위로 밀려났다. 8위까지 주어지는 그룹A(1~8위 상위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최하위 2팀에 주어지는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룹B(9~16위 하위리그)에서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봉길 감독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리 선수들이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최하위에 있었던 팀을 9위까지 올려 놓는 데는 선수들의 불꽃 같은 투혼이 있었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그는 지난 30라운드를 돌아보며 “정규리그 마치면서 초반에 너무 힘들었을 때 선수들이 포기하지않고 잘 와준 것은 고맙다. 개인적으로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규리그에서 조금 더 분발했으면 상위리그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도 인천 시민들께서 많이 오셨다. 현재 시와 구단 모두 어렵지만,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좋은 경기로 성적을 내서 시민들에게 용기 줬으면 한다”며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를 다짐했다.

- 제주전 경기 소감은?
우리 선수들이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최하위에 있었던 팀을 9위까지 올려 놓는 데는 선수들의 불꽃 같은 투혼이 있었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에 못 앉았는데 영향은 있었는지?
솔직히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경기 전에 선수들과 충분히 미팅을 했고, 전반전에 상황에 따라 코치들과 미팅했다. 벤치에 없었다고 해서 문제는 없었다.

-타 구장 소식은 들었을 때 조급해 하지 않았나?
소식을 들으면서 마음이 급했지만, 선수들에게 지시한다고 바뀌는 건 아니다. 선수들이 정상적인 경기를 했지만, 승리를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그룹A 진출 실패로 선수들은 충격이 있을 듯 한데, 대비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사기 안 떨어지게 충분히 이야기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에 그룹B에서 일전을 잘 대비하겠다.

- 올 해 처음 실시하는 스플릿 시스템은 어떤지?
스플릿 시스템으로 매 경기마다 긴장을 불어넣는 것은 좋다. 지도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는데, 극복해야 한다. 하지만 경쟁하는 자체가 좋다고 본다.

-그룹B에서는 어떤 전략으로 나설 것인지, 이기고 싶은 팀은?
30라운드 하면서 느낀 것은 쉬운 팀이 한 팀도 없고, 무서운 팀도 없다. 그룹B에서는 8개 팀 모두 강등을 벗어나려 전력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외국인 선수 복귀로 선수 기용 폭이 넓어진다.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경기 하겠다.

-지난 30라운드 돌아보면서 소감은?
정규리그 마치면서 초반에 너무 힘들었을 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와준 것은 고맙다. 개인적으로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규리그에서 조금 더 분발했으면 상위리그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도 인천 시민들께서 많이 오셨다. 현재 시와 구단 모두 어렵지만,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좋은 경기로 성적을 내서 시민들에게 용기 줬으면 한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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