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정인환(26)이 잠비아전에 이어 A대표팀에 재발탁 됐다. A대표팀 최강희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9월 11일에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에 나설 23명을 발표했다. 정인환은 인천 소속으로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5일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90분을 소화해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최강희 감독의 선택을 다시 받았다. 정인환은 주장으로서 인천의 그룹A(1~8위 상위리그) 진출을 이끄는 데 실패했지만, 짠물수비로 팀의 5연승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 A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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