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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무패' 인천, 대전에 징크스 안기나?

3005 구단뉴스 2012-09-21 1783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인천은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2라운드를 한다.

인천은 그룹B(9~16위 하위리그) 최상위 순위인 9위와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대전과의 2차례 대결에서 모두 승리해 자신감에 차 있다. 인천은 이번 승리로 대전에 인천 징크스를 심어줄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 15일 성남과의 K리그 31라운드에서 2-1 승리로 상승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경기에서 2연패 설욕과 강등권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계획이다.

◆ FLASH BACK : 8월 9일, 대전 원정 승리 선봉장 된 박준태•정인환
인천은 전반전에 홈 이점을 앞세운 대전의 공세에 밀려 고전했다. 전반전을 실점 없이 넘긴 인천은 후반전에 서서히 공격이 살아나며 대전을 압박했다. 후반 30분 박준태의 프리킥이 대전 왼쪽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기세를 탄 인천은 후반 42분 코너킥이 대전 수비수 맞고 뒤로 흘렀고, 정인환이 비어있는 골대를 향해 볼을 넣으며 2-0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 MATCH FOCUS : 대전 원정 승리 조건, 간절함
인천과 대전은 지난 15, 16일에 열린 31라운드에서 강원과 성남에 승리했다. 상주를 제외한 그룹B 팀들 중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룹B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기에 이번 경기는 상승세를 탄 팀들간의 맞대결이 됐다.

현재 인천은 승점 43점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5승을 더 추가하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하기에 여유가 있다. 반면 대전은 승점 31점으로 최하위 강원과의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하다. 불안한 강등권 탈출 싸움 속에서 매 경기마다 승점을 얻어야 한다. 그렇기에 대전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어느 때 보다 강하다.

강한 승부욕과 투지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중요하다. 인천으로서는 대전 못지 않은 강한 승부욕을 이끌어 내야 한다. 김봉길 감독이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9위 수성 의지와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는 것이 대전전 승리의 필수조건이다.

◆ OPPONENT FILE : 친정팀에 총구 겨눈 지경득
지난해 인천에서 뛰었던 지경득이 친정팀의 골문을 노린다. 인천에서는 출전 시간이 적었으나 대전으로 이적 후 많은 기회를 잡으며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측면에서 저돌적인 돌파와 폭넓은 움직임이 돋보인다. 지난 성남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자신감까지 얻었고, 인천 선수들을 잘 알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다.

◆ HOT COMMENTS
“9위 인천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경기와 결과로 보여주겠다.” (대전 유상철 감독)
“1부리그 잔류도 중요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5승 5무 4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2승 인천 우세
대전 최근 5경기 전적 : 성남(2-1승/31R), 포항(0-1패/30R), 수원(2-2무/29R), 광주(2-1승/28R), 경남(1-1무/27R)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강원(2-1승/31R), 제주(0-0무/30R), 전북(2-1승/29R), 울산(1-0승/28R), 강원(2-0승/27R)

◆ SUSPENSION
대전 김선규(경고누적) 9/22(토) 대전-인천

◆ MATCH BEST XI


◆ TV
SPOTV +(생), CMB 대전(생)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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