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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추가골 실패 아쉽다”

3007 구단뉴스 2012-09-22 1357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추가골 실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인천은 22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32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1분 이윤표의 선제골로 승리를 앞뒀으나 24분 김병석에게 실점을 내줘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김봉길 감독은 “오늘 인천과 대전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다. 선제골을 넣어서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보의 슛이 골대를 맞춘 것은 아쉽다”고 승리를 놓친 것에 씁쓸함을 보였다.

인천은 28일 상주와 33라운드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상주가 K리그 이사회의 2부리그 강제 강등 결정에 대한 반발로 올 시즌 남은 경기 불참을 선언했다. 불가피하게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김봉길 감독은 열흘간의 휴식기를 팀 전력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그는 “추석을 못 샐 것 같다. 선수들에게 하루나 이틀간 휴가를 주고 대구, 성남과의 홈 2연전을 대비할 것이다”며 휴식기 운영계획을 말했다.

- 경기 소감은?
오늘 인천과 대전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다. 선제골을 넣어서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보의 슛이 골대를 맞춘 것은 아쉽다.

-세트피스 공격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가 잘 맞아가고 있다. 비결은?
요즘 모든 팀들의 압박수비가 좋아지고 있어 세트피스에서 많은 연습을 했다.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내줬지만, 훈련을 통해 좋은 골 장면이 나오는 것 같다.

- 반대로 2경기 연속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했는데?
세트피스에서 승부를 예상했었다. 선수들에게 주위를 주고 마크하는 상대 선수를 신경 쓰라고 했는데 잘 안됐다. 앞으로 실점 장면들을 되짚고 넘어가겠다.

- 이보가 갈수록 플레이가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는지?
이보는 부상 회복 후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기대하는 것은 득점과 어시스트 기회를 잘 살리는 것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좋아질 것이다.

- 28일 상주전 취소로 약이 될 지, 아니면 독이 되는지?
경기 결정에 대해서는 연맹에서 했기 때문에 우리의 경기력이 좌우 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추석을 못 샐 것 같다. 선수들에게 하루나 이틀 정도 휴가를 주고 대구, 성남과의 홈 2연전을 대비하겠다.

-대구와의 9위싸움에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는데?
그룹B(9~16위 하위리그)간의 전력차이는 거의 없다. 대구는 좋은 팀인 만큼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홈에서 강하기에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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