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28일 숙적 수원 꺽고 스플릿 A그룹 간다!”
- 인천UTD 5위 수원 꺾고 4연패의 고리를 끊는 필승 의지 다짐
- ‘일자리 채움 한마당’, 선수 사인회 야외 썬큰광장서 실시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보여줬던 짜릿한 역전승의 기운을 되살려 5위 수원을 꺽고, 그간 4경기 연속 패배의 뼈아픈 기록을 기필코 깨며 스플릿 A그룹 자력진출을 확정짓는다는 각오다.
인천의 김봉길 감독은 5위팀인 수원과의 결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더욱더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는 매 경기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해주는 인천시민들이 있기 때문” 이라며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썬큰광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선수 미정)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인천구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야외 썬큰광장에서 ‘일자리 채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일자리 채움 한마당’ 채용관에서 면접을 하면 즉석에서 축구 경기 입장권을 50% 할인가인 5000원에 구입해 축구 경기를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 채움 한마당’ 공식 홈페이지(
https://incheonjobfair.or.kr/sub01_01.php)를 참조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