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전북에 0-2 패… 전북전 3연승 실패

3308 구단뉴스 2013-09-01 2544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근 전북 현대전 3연승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인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6라운드에서 0-2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전 시작과 함께 화끈한 공격축구로 전북의 골문을 열려 했다.인천은 전반 6분 설기현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멸었다.

전북의 연이은 공격으로 위기를 맞았다. 전반 10분 케빈의 중거리슛, 전반 14분 레오나르도가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인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19분 레오나르도는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공은 오른쪽 골포스트에 맞고 나오며 한 숨을 돌렸다.

인천은 전반 21분 이윤표가 이천수의 프리킥을 헤딩슛까지 이어갔지만 공은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공세를 강화한 전북에 전반 29분 선제 실점을 내줬다. 레오나르도의 코너킥이 케빈에게 향했고, 케빈의 머리를 거친 공은 골문 앞의 티아고에게 향했다. 티아고는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권정혁 골키퍼가 손쓸 새도 없이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들어서며 설기현을 빼고 디오고를 투입하며 추격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오히려 전북의 역공세에 밀려 계속 실점 위기 상황을 겪어야 했다.

인천은 이천수 대신 남준재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로를 찾으려 했다. 후반 27분 남준재가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공은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인천은 전북의 공세에 이렇다 할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오히려 케빈을 중심으로 한 전북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바빴다. 결국 양 팀은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0-2 인천의 패로 끝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8월 13일 (토)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북

NEXT MATCH

인천

V

08월 13일(토)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북

LAST MATCH

대구

2:3

08월 07일(일) 19:3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