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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인경더비 무승부’ 조성환 감독, “결과에 실망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

396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2-26 206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결과에 대한 아쉬움보다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이야기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라운드 FC서울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18분 서울의 기성용이 자책골을 기록했고, 후반 28분 서울의 김진야가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해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그 이면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에 실망하지 않고 잘 준비해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경더비가 열린 이날은 마침 무고사의 생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무고사는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치며 ‘생일 자축포’에 실패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생일 자축하기 싫었나 보다.(웃음) 전반전 몇 번 기회가 왔는데 그때 추가골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천은 전반전 동안 FC서울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자랑했다. 이에 “서울이 라인 컨트롤이나 뒷 공간에 약점이 있다는 걸 파악했다. 패스를 통해 그 부분을 공략하려고 했다. 한 주 동안 준비했던 부분이 전반전에 많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우세했던 전반전과 달리 인천은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하는 등 밀리는 경기력을 보였다. 조성환 감독은 “리드를 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다. 경기력을 전반전처럼 끌고 가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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