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R] '김준엽 결승골' 인천, 강원 원정서 1-0 승리

396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3-01 294


[UTD기자단=강릉] 인천이 김준엽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원을 1-0으로 눌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김준엽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최전방의 이용재를 필두로 좌우엔 이준석과 아길라르가 공격을 맡았다. 중원엔 강윤구, 여름, 이명주, 김준엽이 위치했다. 오반석, 강민수, 김동민이 수비를 구성했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켰다.

홈틴 강원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은 김대원, 이정협, 황문기가 나섰고, 미드필더엔 정승용, 김동현, 김대우, 강지훈이 출전했다. 수비에 김영빈, 서민우, 임창우,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기회를 노렸지만 득점까진 2% 부족했던 전반전

경기 초반부터 양 팀 옐로카드를 주고받았다. 인천은 오반석이, 강원은 김동현이 경고를 받았다. 인천은 경기 초반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 12분 이용재가 김동민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인천은 이후에도 강원을 몰아붙였다. 전반 26분 후방에서 날카로운 로빙 패스가 넘어왔지만 이용재 발에 닿지 않았다. 1분 뒤엔 여름이 측면에서 강하게 크로스를 올렸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강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0분 이정협이 크로스를 받아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김동민이 몸으로 막아냈다. 인천은 계속해서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34분 아길라르가 패널티박스 앞에서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 43분 김준엽이 오른쪽에서 치고 들어와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양 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0의 균형을 무너뜨린 김준엽의 결승골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인천은 이용재와 이준석 대신 무고사와 김도혁이 들어왔다. 강원은 이정협, 김대우가 나가고 그 자리를 디노와 신창무가 채웠다. 교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후반 12분 무고사가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아 슛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맞고 나왔다. 이어서 김도혁이 재차 슈팅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인천은 후반 16분 아길라르를 빼고 송시우를 투입했다. 송시우는 투입되자마자 패널티박스 안에서 터닝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강원은 세트피스를 활용해 인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번번이 인천 수비진에 막혔다. 후반 21분 황문기가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김동헌 정면으로 향했다. 득점이 나오지 않자 인천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후반 26분 인천 수비진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고, 디노가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후반 33분엔 김대원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강민수가 머리로 걷어냈다. 인천은 후반 35분 강지훈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가며 위기를 넘겼다.

정규 시간을 4분 남기고 인천이 경기를 결정지었다. 후반 41분 김준엽이 이명주의 롱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은 후반 45분 디노의 슈팅이 벗어나는 등 인천의 골문을 뚫어내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인천이 적진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은 2승 1무 (승점 7)의 기록으로 2위에 위치했다. 인천은 오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강릉종합운동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8월 27일 (토) 20: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포항

V

08월 20일(토) 18: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3:1

08월 13일(토) 19:30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