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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조성환 감독 "이명주가 결승골 어시스트 장면에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줬다"

397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3-01 280


[UTD기자단=강릉] 조성환 감독이 결승골 어시스트한 이명주를 칭찬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3월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김준엽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주중, 주말 이어지는 경기라 컨디션이 회복이 덜 된 상태였다.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서 기쁘다. 경기를 준비하면서 선발 명단을 바꿨는데 경기력이 생각보다 따라오진 않았다. 겨울 훈련 동안 개개인의 컨디션이 달랐다. 이를 좁혀야 한다. 앞으로 타이트한 일정에 로테이션을 가동하기 위해 선수들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은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이명주의 풀타임 활약에 대해서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는 개막전부터 이번 경기까지 3경기 통틀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풀타임 출전에서 오는 피로도에 의한 부상에 대해 우려했다. 예상보다 오래 뛰었다. 회복을 잘 시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명주의 활약에 대해 “공수조율이라든지 마지막 어시스트라든지 본인의 능력을 보여줬다. 다른 선수들의 침투하는 움직임이 많아지면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줄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은 최근 3경기에서 승점 7을 얻으며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다른 시즌에 비해 초반 흐름이 좋다. 승점을 얻을 수 있을 때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연승, 연패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고 난 후에 연승하기 위해 준비하고, 지고 난 뒤에 연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하겠다. 그렇게 한다면 작년처럼 오랜 시간 동안 승리를 못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강릉종합운동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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