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인천 서포터 실망입니다.

12934 응원마당 황거목 2005-11-27 732
선수들이 못뛰었다구요? 감독이 잘못됬다구요? 그런말 할 자격 없습니다. 팔장끼고 한골 한골 먹히는거 보러 오셨다면 북측 꾸르바로 잘못오신겁니다. 응원은 흥이나야만 하는 겁니까? 12번째 선수라면 선수들이 뛸때 같이 뛰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후반 내내 한골이라도 넣기위해 열심히 뛰어주는 선수.. 후반 내내 쥐죽은듯 조용한 N석.... 우리가 진정한 지지자인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울산에서도 이런 모습이라면 올해의 서포터즈 상 꼭 반납하시길.

댓글

  • 안계유님...님이 말씀하시는 잘하는 응원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천 선수들!!! 크고 부담스거운 경기에서 수고 많으셨구요. 마음의 짐은 같이 나누자구요~ ^^ 언제나 당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신하진 2005-11-28

  • 참.... 안계유님..... 욕 좀 하면 어떠냐... 라고 생각하는 것 아닙니다. 혹 오해 마시길... ^^
    이택진 2005-11-28

  • 후반 말미 악을 악을 쓰며 인천을 외치던 사람도, 망연자실해서 털썩 주저앉은 사람도.... 경기 후 선수들에게 묵묵히 박수를 쳐주던 사람도, 기세 등등한 울산 서포터들을 향해 욕을 해대던 사람도..... 다 속 마음은 같을 겁니다. 단지 사람마다 표현이 다를 뿐입니다. "실망"이란 단어를 꺼내기엔 아직 이릅니다.
    이택진 2005-11-28

  • 어쨌거나 N석이라는 곳 역시 관중석일뿐입니다. 서포터도 심장이 요동치는 관중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응원의 방식은 모두 다르고, 나의 방식이 꼭 옳다고 할 수도 없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망'이란 단어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단 의미로 댓글을 남긴겁니다.
    이택진 2005-11-28

  • 저도 어제같은 맘이면, 울산선수들 포함해서, 서포터즈들 울산으로 못돌아 가게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반대 입장이라면, 우린 어떠했을까하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햇읍니다. 그리고 서포터즈라면, 장감독님및 선수들 욕하지 않읍니다. 어제의 상황으로본 전술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라도 그렇게 하죠
    허한욱 2005-11-28

  • 저는 다조은대 반칙했다그 마구 욕하는대 청소년두 있구 초딩두 있는데 이들 이 몰보구 배우지나 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도를 지켰으면 조켔다는생각이 들더군여 응원이나 잘하면 또 모르겠는데 잘하지두 못하면서 아무튼 말할때는 생각좀 하였으면 ..... 냉무였읍니다
    안계유 2005-11-28

  • 원정도 홈으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였으나, 오늘 너무나 실망한 모습이었기에.....
    황거목 2005-11-28

  • 선수들이 필요한건, 이기고 있을때의 환호가 아닌, 지고있을때의 격려입니다. 물론 서포터는 기계가 아닙니다. 허나, 정말 인천을 사랑한다면 오늘 망연자실이 아닌 응원을 보내줘야 했습니다. 넉놓고 한골 한골 보느니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줘야 했습니다. 오늘 경기 기대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전 지금 이자리에 올라왔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황거목 2005-11-28

  • 이제 일주일뒤.... 우린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울산에서 우승을 놓친다면, 불가항력이고, 우승한다면,그건 기적입니다. 이제 우리 어깨는 무척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선수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그런 부담감을 모두 떨쳐내고, 멋진 경기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오늘 선수들도, 감독님도 그리고 팬들도 잘 했습니다. ^^
    이택진 2005-11-28

  • 이런걸로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지만, 서포터는 기계가 아닙니다. 감정이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처절한 스코어속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을 실망이라 한다면 이 세상엔 실망만이 존재할겁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 인천 서포터들이 저는 좋습니다.
    이택진 2005-11-28

  • 실망이란 단어는 그리 쉽게 쓰는게 아닙니다. 오늘 후반에도 N석에서는 서포팅이 이루어졌고, 후반 말미로 가면서 서포팅이 거의 죽어버렸으나, 그건 포기 내지는 선수들에 대한 실망이 아닌, 말 그대로 망연자실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욕하거나 화 내거나 하던가요? 다들 망연자실했던 것뿐입니다.
    이택진 2005-11-28

  • 큰경기에 경험이 없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서포터들도 경험이 부족하여 경기 결과에 공황상태에 빠졌던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경기 후 더 열심히 응원 해 주지 못한 것에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다들 힘냅시다. 마지막 한경기 우리 인천이...우리 선수들이 그자리에서 뛰고 있을테니 우리도 그자리에서 같이 힘을 실어줍시다.
    권오봉 2005-11-28

  • 부끄럽습니다. 망연자실 있다가 어느순간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저혼자라도 목청높이 응원했습니다. 우리..부끄러워합시다.
    송진호 2005-11-28

다음 응원마당

카드가 아까우면 가지고 다니질 말든가.

이수인 2005-11-28 31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