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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시즌 첫경기에 대한 주관적 생각..

23458 응원마당 장종빈 2011-03-08 417
2011년 개막경기는 정말 어느때보다도 기대감이 컷던 경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전 국가대표 감독님이 팀을 정비해서 치루는 첫 경기였고 싹 바뀐 선수들로 인해 기대감이 있는 경기였고 연습경기에서 워낙 좋은 성격을 걷은 후에 항상 꼴지에서 헤매던 상무와의 경기였으니..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안타까운 슛이 몇개 나왔죠 선수들 역시 그닥 아쉬워 하지 않는걸 봐선 시작하자마자 이정도면 오늘경기 장난 아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이거 상주에서 열리는 첫경기에 상주분들도 많이 오셨다는데 우리가 너무 크게 이기면 상주 축구열기에 찬물을 끼얻는것은 아닐까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의없는 패털티킥을 내주고 굴욕적인 슈팅에 첫실점을 했죠 정가운데로 로빙볼.. 한마디로 골키퍼 바보만드는.. 김정우선수가 윤기원선수를 얕본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부터였습니다 첫 패널티킥을 만든 선수가 인천에 유일한 창단멤버 전재호 선수라는것 가장 중심에서 새로온 선수들 조율해야할 선수가 시작하자마자 첫 실수를 한거죠 또 키퍼라면 몇일동안 계속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그 굴욕적인 슈팅을 맛본 윤기원 선수 경기내내 확실히 불안해 보였습니다 처음본 사람들은 왜 저선수가 인천에 김이섭이나 송유걸선수를 재치고 선발키퍼가 되었는지 의아할 정도였으니까요 이후 전반전 경기는 뭔가 잘될것 같으면서도 계속 뒤는 불안한... 질것같지는 않은데 자꾸 뒷끝이 찜찜한 경기에 연속이였습니다 일찍이 전재호선수를 빼고 안태은선수가 들어왔는데..저역시 전제호 선수가 너무 불안해보인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체선수가 안태은 이라니.... 안태은 선수 솔직히 예전 서울에 있을때부터 맘에 안드는 선수였습니다 이제 포항돌아 인천와서 성공할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막바지에 들어온 선수를 인천 최고 배태랑과 바꿔버리면서 인천에 4백은 새로온 선수들로만 구성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부터가 몰락에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안태은이여야만 했나 노쇠한 전제호를 대체하기위해 영입했다고 해도 정교해야하는 4백에 전지훈련도 같이 않간 안태은이??? 정말 이해가 않가던군요 그래도 후반을 믿었습니다 볼을 유지하면서 흐름을 찾으려는 노력이 컷기에 후반엔 분명 락커룸에서 대책을 세워서 나올꺼라 생각했습니다 그게바로 감독에 능력이구요 후반이 시작되면서는 한마디로 김정우한테 털렸죠 그것도 아주 탈탈 털렸습니다 불안한 4백은 기본적으로 수평라인조차 잡지못해 뒤로 돌아가는 선수하나 잡지 못했고 서로 대화는 한마디도 않하는지 한명이 치고나가면 그 뒤에 백업을 해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 조율을 해주는 사람이 1차적으론 중앙수비 2차적으론 키퍼라고 보는데 배효성선수 윤기원키퍼 모두 올스타전 뛰는사람들 같았습니다 오늘 처음만난 선수들 처럼... 김정우에 두번째골 이후부터는 인천에 프로축구는 사라졌습니다 초등학교때 축구해보셨죠? 공하나에 우르르르르르 초등학교 축구를 하고있더군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그런 최악에서 빛을 내줘야할 유병수역시 엉망이고 카파제 김명운 이 두선수는 뭐하나? 싶더군요 그나마 작년에 좋은모습 보여줫던 이재권선수랑 교체되서 들어온 유준수선수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제 첫경기 했다고 실망하지 말라고..격려해주자고.. 저는 말합니다 저번시즌 막판 경기를 않좋을때 중간에 들어온 감독님이니까.. 이번시즌 앞두고 그리운 인천선수들 다 바꿔가면서 전지훈련 및 기타훈련에서 죽어라 연습했으니까 이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이젠 보여달라고.. 허정무 감독님이 보여주신 첫경기는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시간 기다려왔기에 그만큼 실망도 컷습니다 대체 안태은은 왜 집어넣었을까?? 그렇게 뒷공간이 털리는데 차라리 3백으로 전환해야하지 않았나? 김정우랑 그렇게 대표팀 오래하셨으면서 그를 잡는 대비책 하나 생각 않하셨나? 선수들 다 바껴서 우왕자왕할꺼 뻔한데 그 중심잡을 선수는 누구로 두셨나? 솔직히 허정무감독님이 영입한 선수들 전부 다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어느하나 대박영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경기보는 내내 감독님을 원망했습니다 상주경기로인해 홈개막전에 오려했던 인원에 1/5은 마음을 돌리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내년 숭의에 입성하기전에 이제 우리가 갖춰야할것은 경기력입니다 지더라도 기분 좋은경기.. 괜히 잔디 탓하면서 초등학교 축구 할것이 아니라 졌지만 경기력은 정말 좋았다 운이 없을 뿐이였다..혹은 어느 한부분만 고치면 돼겠더라라는 식의 말들이 나왔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첫경기는 어디부터 손봐야할지 엄두도 나지않을 정도였으니까요.. 허정무 감독님이 명장이라면 명장임을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와의 홈 개막전 상대도 아주 적당한것 같습니다 대승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승리를 하던 비기던 경기가 끝나고 집에돌아올때 웃을수 있는 다음경기가 기다려지는 그런경기 부탁드립니다 제주전이 끝나고나서는 이번글과는 정반대 성격에 글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12날 뵙겠습니다 모두 열띤 응원과 마음 부탁드립니다~^^

댓글

  • 몇 경기했다고 요즘 재미가 없나요?ㅋㅋ 이제 첫경기일뿐인데요.
    박정식 2011-03-10

  • 한가지 안타까운점 좀 보충하고 싶습니다... 알면서 말씀안하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전재호선수의 실수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셧는데.. 그동안 인천감독분들이 전재호선수 오른쪽 풀백가동.. 모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경기 역시 오른쪽 풀백.. 익숙하지 못해서 발생했다라고 생각하기엔 제가 너무 억지일까요?
    최한솔 2011-03-09

  • 데얀 이후로 인천의 용병농사는 끝인건가...
    이태환 2011-03-08

  • 페트코시절에는 그래도 시원한경기가 많았죠 서울전도 이겼고 요즘은 뭐 재미가없군요
    김종환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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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2011-03-08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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